스페이스 마린 vs 카오스 데몬 (2009.11.14)

[Mission: Capture and Control]

[DEPLOYMENT TYPE: Dawn of War]

스페이스 마린 측 거점의 모습. 최상층에 있는 깃발이 점령 목표물이며, 테크 마린의 야전 축성 기술로 엄폐 방호 보너스가 추가되어 있다.

배치 직후의 모습. 카오스 데몬은 물론 스페이스 마린도 딥스트라이크 배이 방식에 대힌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다. 사진의 상단 부분 좌측에 보이는 페이트위버(스페셜 캐릭터)의 경우 Deep strike mishaps의 결과로  구석으로 밀려난 상태이다.

스페이스 마린 유저는 카오스 데몬의 뛰어난 근접전 능력을 의식하여, 드랍포드에 탑승한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과 택틱컬 마린 분대를 아군 측 점령 목표물 근처에 강하시키고 거점 방어에 주력하기로 한다.

카오스 데몬의 블러드레터는 전원 파워웨폰으로 무장하여 스페이스 마린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이 강하하여 공격을 시도하였다.

일단 강하 직후에는 돌격이 불가능하므로 헤비플레이머와 멜타건으로 사격.

이후 블러드레터들은 고속 이동 능력을 이용하여 후퇴함으로써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에게 돌격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스페이스 마린 측 방어 거점으로 우회하며 접근하였다.

마린들이 살아보겠다고 발악하는 가운데 거대한 악마들이 접근해오고.....

방어를 위하여 볼터와 멜타건, 플라즈마 캐논이 불을 뿜었지만, 데몬들은 페이트위버의 특수룰인 Oracle of Eternity로 버티면서 다가오고.... 스페이스 마린 측에 악몽의 시간이 도래하고 만다(.....).

페이트 위버의 공격으로 선더파이어 캐논 사수 사망과 동시에 무력화.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은 소울 그라인더의 사격을 맞고 Immobilised 되어 이동 불가 상태가 되었다.

거점을 방어하던 마린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썰자 타임의 운명이! ~(-_-)~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의 멜타건 사격으로 소울 그라인더가 파괴되고, 카오스 데몬 측 점령 목표물 근처로 드랍포드에 탑승한 불칸 헤스턴과 뱅가드 베테랑들이 강하하였다.

스페이스 마린 측 방어 거점에서는 '깃발 꽂고 캐삭빵'이 한창 진행 中


불칸과 뱅가드 베테랑들이 카오스 데몬 측 점령 목표물을 노려보지만, 방어 거점에서 저항하던 마린들이 전멸하여 승패의 여부가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

6턴 초반 스페이스 마린 유저의 기권으로 카오스 데몬 유저의 승리! -_-;)b

외면 당해버린, 슬픈 영혼들(.....)



by ksodien | 2009/11/22 18:29 | warhammer 戰史 기록 | 트랙백 | 덧글(3)
For the Greater Good!

핵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에 대의를 전파하러..... -_-)b

by ksodien | 2009/11/18 19:0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일단 타이라니드 모델들은 처분 예정
시니컬님에게 쪽지를 발송한 상태 -_-)y=3
by ksodien | 2009/11/18 09:04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1)
Tau battlesuit commander (conversion) -재작업
해외 유저의 컨버전 작례를 보고 비슷하게 따라해 보았다. 일주일 전 컨버전 했던 것을 다시 작업했는데, 하마터면 배틀슈트 모델 하나 날려먹을 뻔 했다(....)

이 컨버전의 경우에는 모델링 스킬이 좋은 사람이 시도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닐까... -_-)y=3
배틀슈트 커맨더 전용 특수 무장을 컨버전으로 만든 것. 물론 정식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부품은 주석 재질이며, 모양도 전혀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주석 부품은 자석질이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하여 기피하기에 'count as' 스타일로 해보려는 것이며, 대전 상대는 이러한 컨버전을 인정해 주는 유저로 한정될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생각해보니 배틀할 일도 별로 없긴 하구나 -_-ㅋ)

by ksodien | 2009/11/16 23:14 | 트랙백 | 덧글(0)
Tau battlesuit commander (conversion)

발더스카이 dive2 출시 관련 소식을 보고 문득 sf 메카닉 테마에 끌려서 제작함.

색칠은 언제 될 지 모른다(....)

by ksodien | 2009/11/09 14:51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8)
BALDR SKY Dive2“RECORDARE”


악;;;; 어쩔 수 없지..... 이 떡밥에는 낚여 주는 수 밖에 ㅠㅠ);
by ksodien | 2009/11/05 23:44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 미래유망기술 세미나
오늘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 중의 하나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_=; 아, 안돼! 설득당해버릴 것만 같아...(.....)

이게 무슨 소리인지... ㅠ_ㅠ; 교양 과목 수준으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갔다가 실신..(....)

하긴 같은 인문계 과목이라도 전공이 다를 경우 석사 등급 이상의 발표 자료를 이해하기는 힘들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더욱이 이 세미나는 이공계 계통이었으니까...

어쨋든 오늘의 득템 목록. 코덱스나 아미북 넣어서 들고 다니면 적당하겠다 ~(-_-)~
by ksodien | 2009/11/04 20:1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MASTER OF THE FORGE (conversion)

컨버전 비머 장착 타입이며, 아직 페인팅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_~);

by ksodien | 2009/11/01 18:14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2)
VULKAN HE'STAN 모델 구입
살라맨더 챕터의 FORGEFATHER, VULKAN HE'STAN 모델이다. 원래 이 제품은 창을 앞으로 향해 내밀고 있는 자세이지만, 간단하게 컨버전을 시도했다.


사진에 선명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Kesare's Mantle의 세부 묘사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사실, VULKAN 모델은 예전에 컨버전 해둔 것이 있었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본 결과 정식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위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것이 컨버전 했던 모델이다.

VULKAN 모델의 컨버전을 시도하던 당시에는 코덱스에 삽화의 관련 규칙이 기재되어 있을 뿐, 정식 모델은 출시되어 있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리고 컨버전과 페인팅이 끝나고 나자 정식 제품이 출시되고 만다. -_-);;;

사만과 판타지를 불문하고, 코덱스와 아미북에 기재되어 있지만 정식 제품이 출시되지 않은 유닛의 경우 왠지 컨버전 하고 나면 출시 관련 사진이 공개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그러나 아직 WOC의 WARSHRINE제품의 경우 감감무소식이다.. _-_; )

물론 정식 제품의 구입을 생각하게 된 이유로써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코덱스 챕터의 개정 이후 스페이스 마린을 다시 수집하게 되면서 초기에는 어설트 온 블랙리치 세트의 마린들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던 관계로, 위 사진에 나온 컨버전 모델이 아미 내에서 두드러져보일 수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후 스페이스 마린 분대장 모델들에 컨버전을 시도하면서 분대장 모델들과 컨버전 VULKAN 모델의 외관상 차이를 발견하기가 힘들게 되었고, 결국 세부 묘사 상태가 훌륭한 정식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그 것이 정식 제품이든 컨버전 된 것이든지간에, 지휘관 모델은 외관상 전장에서 돋보이는 차별화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_=)
by ksodien | 2009/10/31 12:24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3)
보유 중인 스페이스 마린 아미
배틀이 가능할 경우 투입하게 될 1500점 구성.

그 이외의 파워아머 타입 마린 모델들은 일단 대기 상태. 대부분의 모델이 AOBR(어설트온 블랙리치) 세트의 구성물이다 -_-);

위의 1500점 아미와 합산할 경우 중대급의 규모가 된다. 뭐, 아포칼립스급 규모의 배틀에서나 사용 할 수 있겠지만..

3박스분량 이외에는 AOBR세트의 구성물들이다. 과연 AOBR 세트의 위력은 무섭다;

스페이스 마린 모델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득 '이 정도로 모였다면 타이라니드 아미는 정리해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의 플레이 성향은 엄폐물 뒤에 숨어서 농성전을 하는 다소 방어적인 성향이며, 그 이외에는 그냥 닥돌 스타일의 운영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개인적인 경험의 부재로, 과연 타이라니드가 닥돌 스타일로 운영해도 되는 아미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할수가 없어 아는 유저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하는 중이다. 그렇다고 스페이스 마린이 운영 측면에서 쉬운 아미냐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다소 방어적으로 운영해도 중간은 갈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만약 워해머를 접게된다면 적절한 해머 타임(?)을 가지려고 했었는데, 재활용 쓰레기가 꽤나 나올 것 같다 -_-);; 그냥 창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by ksodien | 2009/10/29 13:16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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