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팩의 장착 여부는 생각해봐야할 듯. # by ksodien | 2009/07/02 15:08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5)
GP32의 후속기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불현듯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GP32가 생각났다.
GP32가 출시 될 당시 국산품을 구입하여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격은 약 20만원대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림캐스트 이후 두번째로 구입을 후회한 게임기가 되겠다 -_-);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해보면, 그 돈을 아껴두었다가 PSP를 구입했어야 했다. 만약 그랬다면 나의 게임 라이프는 좀더 풍성해졌었으리라. 게임 타이틀 라인업도 상당히 빈약한 편이었고, 특히 내가 구입한 것은 초기 생산품이라 액정에 조명 기능이 없어서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고 밝은 곳에서도 빛의 반사 문제로 사용하기가 불편했다. ![]() 위의 사진에 나온것이 현재 내가 소장하고 있는 GP32 관련 물품들이다. 그래도 [그녀의 기사단]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은 괜찮은 작품들이었다. 문제는 이 작품들 이후 딱히 킬러타이틀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때의 후회감이 나에게 각인된 탓인지, 그 이후로는 게임기 구입과 관련하여 서드 파티 및 출시 타이틀의 가능성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다. 현재 체험단을 모집 중인 GP2X Wiz의 경우 가장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똑똑한 게임기라는 컨셉으로 홍보 중인듯 한데, 게임 유저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기는 하겠지만서도 출시 타이틀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해야 한다고 본다. 헤일로나 파이널판타지 같은 킬러 타이틀 게임 하나가 해당 플랫폼이 되는 게임기의 판매량을 보장해주는 시대가 아니던가! ![]() 위의 사진이 올해 출시 될 GP2X Wiz의 게임들이 되겠다. 딱히 킬러타이틀은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 하에서라면 유저들은 게임보다는 기계 자체의 성능을 보고, 다용도의 목적으로 구입하게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물론 GP2X Wiz는 기술의 발전에 따른 노하우가 적용되어 GP32와 비교할 때 차원이 전혀 다른 기기라고 봐야 할 것이고, 과거 GP32에 대한 기억 때문에 이제 시작 단계인 GP2X Wiz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옳지 못한 경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왠지 현재 공개된 GP2X Wiz 관련 정보를 보고 있자면 비슷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 출시될 휴대용 게임기의 후속 기종이 발표되고 있는 이 때에, 과연 GP2X Wiz는 어떠한 방법으로 유저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_-); # by ksodien | 2009/06/15 21:0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http://www.youtube.com/watch?v=gqvGjeE-7aM&eurl=http%3A%2F%2Fksodien%2Eegloos%2Ecom%2F&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ykamCJsKFBI&eurl=http%3A%2F%2Fksodien%2Eegloos%2Ecom%2F&feature=player_embedded 결국 만들고야 말았구나.. =_=;; # by ksodien | 2009/06/15 16:50 | 퍼온 컨텐츠 | 트랙백 | 덧글(2)
http://unnonmiku.egloos.com/1519858
개인적으로 얼터너티브의 오프닝인 '미래로의 포효'보다 좋게 느껴지는듯. 미래로의 포효는 유명 그룹인 잼프로젝트의 곡이지만서도 왠지 모르게 군국주의적인 느낌이 나서 멀리하게 된다 -_-); # by ksodien | 2009/06/15 14:41 | 퍼온 컨텐츠 | 트랙백 | 덧글(3)
출처: 벨 오브 로스트 소울(http://www.belloflostsouls.net/)
![]() ![]() 7월달에 출시될 Planetstrike 룰북의 stratgems summary 목록이 공개되었다. 루머라고는 하지만 이정도라면 거의 확정인듯. 40k의 확장 룰북이었던 시티 오브 데스의 stratgems를 연상시키는 몇개의 용어들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시티 오브 데스의 stratgems는 기본 룰북이 5판으로 개정되면서 룰 및 에라타 등의 변경으로 인하여 유명무실해진 것들이 존재하고, 그로 인한 밸런스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유저들이 다소 외면하게 되었지 않나 싶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에 출시 될 Planetstrike 확장 룰북은 시티 오브 데스에 대한 관심도 하락으로 인해 죽어버린 stratgem들을 다시 살리는 의의도 있지 않을까나~ 사진의 stratgem 목록을 보면, Planetstrike(행성강습)이라는 용어에 걸맞는 컨셉의 흥미로운 용어들이 여러개 보인다. 이러한 용어들을 통하여 보다 게임에 몰입할수 있게 되는 것이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의 장점 중 하나일 것이다. # by ksodien | 2009/06/15 09:19 | warhammer 관련 정보 | 트랙백 | 덧글(7)
보유하던 휴대폰이 망가질때까지 사용하려고 하였으나....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버튼 인식률 및 음향 등 기능의 지속적인 저하가 발생하였고, 몇일 전에는 본체가 마모되어 케이스가 자동으로 분리되는 현상마저 발생! -_-);
순간 접착제로 붙여버릴까 하다가 '그러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게 되잖아?' 라는 생각이 스치고... 결국 새로운 휴대폰을 지를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뭐 저는 튼튼한 것을 사서 오래 쓰자는 주의라서 튼튼한 휴대폰을 찾아보았지만, 휴대폰 관련 업체에 일하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네가 찾는 그런 튼튼한 휴대폰은 없다" 랍니다.. 결국 내구성이 좋은 것을 고집 하기 보다는 신형의 휴대폰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보를 검색... 타이밍 좋게 괜찮은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지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몇개월을 주기로 계속 휴대폰을 갈아탈 경우 굳이 파손 및 내구성에 대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인데, 한번사면 그냥 쭉 쓰는 주의라 이렇게 되었군요-_-; ![]() 전체 구성품 ![]() 이쪽은 3년정도 사용했던 애니콜 sph-s1450이 되겠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친구가 이걸 보더니 저는 어느 통신사를 가든 우수고객 될거라 하더군요 -_-;; 어쨋든 그동안 수고했다 -_-)> ![]() 같이 놓고보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 by ksodien | 2009/06/13 16:02 | 잡담 | 트랙백 | 덧글(1)
![]() [출처]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iphone/iphone_accessories/shop_by_type?n=iphone2&mco=NDYxMTAxNw&s=newest 아, 아니.. 의사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휴대폰을 새로 지르자마자 전파 인증에 뒤이은 아이폰 코너 추가라니 어허어허어허헝 ㅠ_ㅠ; # by ksodien | 2009/06/12 19:29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출처: http://jk-kimuchi.com/
![]() 저번에는 쌀이더니... 이번에는 김치냐....(....) 무서운 놈들 (_-_); # by ksodien | 2009/06/11 18:17 | 퍼온 컨텐츠 | 트랙백 | 덧글(3)
사람은 이성 뿐만 아니라 감성을 지닌 동물이라 간혹 사람 사이의 대립이 발생한다.
이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당사자끼리 서로를 배제하려고 하게 되는데, 그 실현을 위한 수단 중 한가지를 예로 들어보자면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특정 공동체 내에서 대상자의 입지를 위태롭게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특정 공동체 내에서 특정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구성원들이 대상자를 기피하는 등 의 결과를 유도해 낼 수 있다면 물리적인 폭력을 통한 배제 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효과적인 선택지가 된다. 그러나, 역정보 혹은 정보 공작 등의 말로 표현 될 수 있는 이 방법은 '보기 싫은 사람'을 치워 버리는데 꽤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이 방법으로 대상자를 해당 공동체 내에서 밀어 내는 것이 성공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변수의 발생으로 인하여 '치워버리는데' 실패하게 될 경우, 장기적으로 볼 때에는 계획을 실행한 사람에게도 독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대상자는 자신에게 정보공작이 가해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역습을 고려할 것이다. 또한 증오의 감정이란 전이(혹은 전염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아는 사람에게 작업을 시작함으로써 개인 대 개인의 대립이 다수 간의 대립으로 악화될 가능성마저 있는 것이다. 개인 간의 감정 대립으로 발생한 상황이, 당사자끼리만 미워하는 구도로 마무리 되지 못하고 분쟁의 범위가 확대 되는 것이 그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감정의 대립이 악화되어가는 상태로 일정 시점이 지나게 되면, 더이상 진실과 거짓의 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된다. 미워하는 감정만이 남는 것이다. 거시적으로 볼때에는 국가 대 국가의 대립에, 미시적으로 볼 때에는 개인간의 대립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생각이지만서도 나는 요즘 국내 모 취미계에서도 이 현상을 본다. 사람과 분쟁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나 보다 -_- # by ksodien | 2009/06/09 18:22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이 작품이 지금까지 나온 미연시들과 차별화 되는 부분을 생각해보자면 역시 골때리는 시나리오 전개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중,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해봐도 해당 게임의 시나리오에 나오는 커플처럼 골때리는 전개를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었던 듯 하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한 학교마다 1~2커플 될까 말까 일 것이다. 뭐, 점심 시간에 급식 운반용 카트에 올라타고 복도를 질주하는 커플도 있었지만, 이 게임의 시나리오 전개는 그 정도쯤은 가볍게 씹어먹는 수준의 전개를 보여준다 -_- 게다가 아무래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상당하다. 현실에서 아마가미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다가는 아래의 그림처럼 될 확률이 높다고 봐야하겠다. ![]() (출처:http://naridy.egloos.com/4123480) 청소년 보호의 측면에서 본다면, 미연시 류는 다소 제한을 받아야 하는 장르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연애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현실 상의 연애를 하지 않고 게임부터 접하게 되면 그와 관련된 사상이 게임 시나리오에 최적화됨으로써 가상의 인물만을 사랑하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이는 인과 관계가 아닌 상관 관계의 측면에서 봐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미연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주입할 수 있다는 문제의 소지는 남아 있다. # by ksodien | 2009/06/02 15:1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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