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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계에서 해당 취미의 장점 중 한가지로 이야기 되는 것이 바로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이 취미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내가 궁금해하던 play xp의 관리자급 유저도 만나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문득 돌이켜보면 이 취미와 관련해서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준 분들이 몇분 계시다. 하지만 내가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남들 같으면 웃고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에 과민반응(이 아니었을수도 있지만...)해서 점차 멀어지게 된 듯 하다. 아무래도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 취미는 어느 정도의 스펙 요건(물질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 모두 포함)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해야 무난하게 진행 될수 있는 성질의 것인 듯 하다. 물론 이것은 국내 취미계의 사건 사고(?)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해외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지 않을까? 사람이 문제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고 살기란 힘든 것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성격이 까다로운 편인지라 취미계 내의 행보에서 굴곡이 더 많았던 듯 한데, 그런 와중에도 서로 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주었고 워해머 라이프 관련해서 상담할때 도움이 되어 주었던 유저가 군대로 떠나갔다. 아무튼 잘 지내고 돌아오기를 바라며, 첫 휴가 나왔을 때 내가 여전히 워해머계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취미는 어느정도 스펙이 되어줘야 지속적인 활동에 용이한데, 나는 그렇지 못한 사람인 것 같다 ㅡ_ㅡa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황기에는 그러한 부분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그러고보니 부오옹이 휴가 나올 때가 다가오는군. 만나면 음료수라도 한잔 사줘야 겠다.. # by ksodien | 2009/08/17 18:05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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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새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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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맨더 at 01/02 음.. 탈덕이라....해.. by ksodien at 01/01 Happy New Year~! -.. by ksodien at 01/01 Happy New Year~! '.. by 실루엔 at 01/01 공의 경계(...) 탈.. by 고등어씨 at 01/01 넵 오랜만에 뵈서 반가.. by ksodien at 12/27 살해장면인가..;; by 양치기 at 12/27 앗...저도 벨리에서 .. by 카를레아 at 12/27 지난번, 택마 거래 이후.. by 실루엔 at 12/27 일단은 토탈이클립스쪽에.. by aa at 1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