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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크타운을 통하여 주문하였던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세트를 수령하여 제작한 플라스틱 터미네이터 채플린 입니다. -_-)y=3 터미네이터의 상체+ 카오스 워리어의 해골 투구+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부품 등을 조합하였습니다. ![]() ![]() 아마도 다음 컨버전 도전 과제는 터미네이터 라이브러리안이 될지도... # by ksodien | 2009/09/24 09:39 | 트랙백 | 덧글(0)
현재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 유저로서 내가 처한 상황이 안좋다고 하여 와우로 돌아가는 것은 ..카디아가 상황이 안 좋다고 카오스의 왕국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취미는 최소한 투입한 자원 이상의 효용을 발생시켜야만 할 것이고, 현재 내 상황에서는 그 효용을 얻는 것이 힘든 것 같다. 서울의 오프라인 모임 장소까지 왕복하는 것에만 3시간정도 소요되니까...1~2시간의 체류 시간까지 포함시킬경우 레이드 한번 혹은 일반 인던을 2번은 돌고도 남는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 현재 워해머 미니어쳐 유저로서 처한 개인적인 상황의 원인의 상당 부분이 나의 귀책 사유에 있다고 하더라도, 어쨋든 배틀을 한번도 못하고 돌아오면 최소한 장소 간의 이동에 사용된 3시간 정도는 그냥 날아가는 것이다. 시간도 돈이라고 본다면, 이는 분명히 손실이다. 현재까지의 매몰비용에 대해서는 잊어버린다 해도, 이러한 상황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한.. 지속적으로 기회비용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다시 와우에 대한 생각이 드나 보다... 그렇지만 와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현재 와우로 복귀하면 곤란한 상황이기도 할 뿐더러, 내 개인적인 성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마도 이번에 복귀하면 아제로스에 떠도는 지박령이 될 것이다; 뭐 와우는 게임으로서는 흠 잡을 부분이 드문 편이다. 문제는 내 안에 잠재된 레이드 폐인의 혼이겠지 ㅡ_ㅡ 아, 안되! 다시 그럴 수는 없다 `ㅂ' );; ![]() 아, 앙대... # by ksodien | 2009/09/16 19:08 | 잡담 | 트랙백 | 덧글(5)
국내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계에서 해당 취미의 장점 중 한가지로 이야기 되는 것이 바로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이 취미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내가 궁금해하던 play xp의 관리자급 유저도 만나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문득 돌이켜보면 이 취미와 관련해서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준 분들이 몇분 계시다. 하지만 내가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남들 같으면 웃고 넘어갔을지도 모를 일에 과민반응(이 아니었을수도 있지만...)해서 점차 멀어지게 된 듯 하다. 아무래도 워해머 미니어쳐 게임 취미는 어느 정도의 스펙 요건(물질적인 측면과 정신적인 측면 모두 포함)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해야 무난하게 진행 될수 있는 성질의 것인 듯 하다. 물론 이것은 국내 취미계의 사건 사고(?)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해외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지 않을까? 사람이 문제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고 살기란 힘든 것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성격이 까다로운 편인지라 취미계 내의 행보에서 굴곡이 더 많았던 듯 한데, 그런 와중에도 서로 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주었고 워해머 라이프 관련해서 상담할때 도움이 되어 주었던 유저가 군대로 떠나갔다. 아무튼 잘 지내고 돌아오기를 바라며, 첫 휴가 나왔을 때 내가 여전히 워해머계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취미는 어느정도 스펙이 되어줘야 지속적인 활동에 용이한데, 나는 그렇지 못한 사람인 것 같다 ㅡ_ㅡa 특히 요즘처럼 경제 불황기에는 그러한 부분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그러고보니 부오옹이 휴가 나올 때가 다가오는군. 만나면 음료수라도 한잔 사줘야 겠다.. # by ksodien | 2009/08/17 18:05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13)
![]() ![]() ![]() 어쨋든 Thunderfire Cannon 제품은 재질이 주석이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색칠한 것이 벗겨지기 전에 사진이라도 남겨두어야지... -_-;)y=3 # by ksodien | 2009/08/10 22:22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5)
![]() ![]() 워해머 판타지의 카오스 워리어 박스에 있는 스컬 헬멧 부품을 터미네이터의 몸통 부품과 결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상체 완성. 이 후의 과정은 다크엔젤 챕터 업그레이드 스프루가 손에 들어오면 금방 완료 될 듯. 여분의 스컬 헬멧 부품이 없어서 기존에 조립해 둔 카오스 워리어 모델에서 떼어내야 했는데 그에 대한 보충용 헬멧 부품을 제공해준 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_-)> # by ksodien | 2009/08/08 21:26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2)
![]() 다수의 모델을 연속적으로 칠하다보면 나중의 모델로 갈수록 점차 성의가 줄어들게 되네요 =_=; ![]() 드랍포드 박스 제품에 있는 챕터 상징 부품을 드레드넛 CCW 팔 부위에 부착해보았습니다 -_-)y=3
# by ksodien | 2009/07/31 11:13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2)
![]() 이 중에서 5모델은 자석질로 점프팩 교체가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 사양으로 드랍포드를 통한 침투 방식이 괜찮아보이네요. 아마도 다음 페인팅 예정 모델은 택틱컬 마린 스쿼드 혹은 아이언클래드 드레드넛... # by ksodien | 2009/07/28 18:27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3)
7월 24일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는 새벽 6시에 기상하여 7시 첫차를 타고 상경한다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play xp 사이트를 통하여 행사 정보를 접한 저 역시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품고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면 몇 장의 사진을 통하여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장의 분위기를 간단하게 전해볼까 합니다~ ![]() ![]() ![]() ![]() ![]() ![]() ![]() 대기 라인을 따라 전시되어 있는 또다른 스타크래프트2 그림들의 모습. ![]() 플레이어를 위한 세팅을 완료하고 대기중인 스타크래프트2 시연대의 모습입니다. 사실 시연대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었습니다만 대기 라인에 있을때 찍었습니다 =_=; 문제가 된다면 이 사진은 삭제하겠습니다. 행사와 관련된 사전 홍보 내용은 물론 행사장 내부의 공지 내용에서도 시연 중 사진 촬영등은 일절 금지라고하였기에 개인적인 시연 소감을 간단하게 텍스트로만 표현해볼까 합니다. 우선 그래픽의 측면에서는 혁신적이라고 할 정도로까지 진보된 부분은 없지만, 기존 스타크래프트1에서 느낄수 있는 친숙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나은 그래픽 효과들을 보여주고자 한 점에 점수를 줄만합니다. 멀티플레이 대전에 중점을 두는 RTS 게임의 특성을 생각해 볼때, 이러한 선택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출시되었던 뛰어난 그래픽을 지닌 RTS 중에 톰클랜시의 엔드워라는 게임을 예로 들어서 이부분을 설명해보자면, 분명히 그래픽은 뛰어나지만 상대가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일 경우 서로 긴장감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조작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화려한 그래픽 효과들이 발생하는 화면을 이리저리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여 회전 및 축소 확대 시켜가면서 즐길 여력이 없게 됩니다. 오히려 마우스 휠로만 간단하게 시점 조정을 하는정도로 충분한 것이지요. 그래픽 효과에 대해서는 기존에 전투 보고서등을 통하여 어느 정도 알려지기도 하였고, 공개 시연회를 한 만큼 곧 베타 테스트가 시작될 것이라 보여지기에 조금만 더 기다리면 누구나 실제 플레이를 통하여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운드는....자세히 느껴보려 하였으나 시연회장의 여러가지 음향들과 뒤섞여서 제대로 알아듣기가 힘들었기에 패스합니다 =_=; 게임 플레이의 측면에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다수의 일꾼을 동시에 선택하여 자원(스타1의 미네랄) 하나에 대고 마우스 오른 클릭할 경우 해당 지점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에 순차적으로 자동 배분되므로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기지내에 존재하는 생산 건물 하나를 더블 클릭할 경우 같은 종류의 건물 여러개가 동시에 선택되므로 대량 생산이 좀더 편해졌으며, 화면 좌측 하단에 휴식 상태인 일꾼 유닛의 상황이 표시되므로 노동력을 낭비할 확률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지의 운영 측면에서 보다 편해졌지만, 그것은 곧 플레이어가 전투에 보다 집중해야 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전투는 한층 치열해지고, 조작 실력이 뛰어난 플레이어는 전투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점하게 될 것 입니다. 뭐 시연과 관련된 소감에 마지막으로 덧붙일 내용이라면....프로토스 고위 기사단의 사이오닉 스톰과 모선의 소용돌이 능력이 상당히 멋진 그래픽 효과로 깊은 인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프로토스는 전체적으로 광원 효과가 멋져서 유저들이 한번씩은 선택해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저그는 특별히 멋진 그래픽 효과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보이네요 =_=; 30분간의 시연을 체험하고 난 후 옆에 보이는 것은 바로 메인 스테이지였습니다. ![]() ![]() ![]() ![]() ![]() ![]() 저그 기지의 모습 ![]() 프로토스 기지의 모습. ![]() 프로토스의 모선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용한 전투 기능들을 보유한 유닛입니다. ![]() 테란 기지의 모습입니다. ![]() ![]() ![]() ![]() 그러나 아직 기기의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고(약 30만원 정도) 일반 안경과 겹쳐서 착용하는 것이 힘들어보이므로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장비입니다. 나중에 이러한 기기들이 보다 널리 보급된 이후에는 코스트 다운과 함께 안경 착용자도 부담없이 사용 할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 마지막으로 행사장에서 획득한 아이템, 마우스 패드 -_- !
# by ksodien | 2009/07/27 11:24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 ![]() 기왕 컨버전 하는 것, 좀더 멋지게 만들어보겠다고 이것 저것 장식을 추가하면서 지휘관 캐릭터에 근접하는 외관을 갖추게 되었다. 실제로 이 모델을 분대장으로 넣고 배틀을 해보니 상대방이 순간적으로 캐릭터로 오인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물론 이것은 현장에서 즉시 설명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는 하다. 그래도 저번에 컨버전한 불칸 헤스턴(-_-;)과 비교해보니 역시 어느 쪽이 캐릭터인지 헷갈리는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아마도 나중에 불칸 헤스턴의 정식 제품을 사야할지도 모르겠다. # by ksodien | 2009/07/19 22:39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6)
타우 엠파이어 아미는 전력 구조상 데빌피쉬 차량 동체를 적어도 2대 이상 사용하게 된다. 만약 해머헤드3대와 패스파인더 팀 수송용 데빌피쉬 1대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4대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데빌피쉬 차량 동체가 상대적으로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편이고, 타우의 기간 병력이라 할 수 있는 파이어 워리어들의 배치 비용이 다른 아미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아미 트랜스포트 플래툰이라는 가방을 기준으로 할 경우 1500점에 가방 1개만으로는 부족하게 된다. 반면 마린의 경우 소수 정예 컨셉의 아미이기 때문에 모델 운반 규모를 가방1개로 한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수송차량을 포함한 1500점 정규전용 아미를 수납할 수 있다. 물론 전략 전술의 다양성을 고려하게 될 경우 가방을 하나 더 추가해야 할 수는 있지만, 1개의 가방으로도 어느정도 균형 잡힌 구성이 가능하다. 뭐 별다른 차이가 아닐수도 있지만, 전철을 통하여 이동하게 될 경우 가방 1,2개의 차이가 은근히 크게 느껴진다... 스페이스 마린 아미의 경우 페인팅과 게임 규칙 습득 등의 측면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에 초심자에게 추천되는 것인데, 어찌보면 이러한 모델 수송의 부담이 줄어드는 부분도 하나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모델 수송의 공간 부족 문제는 GW에서 판매하는 Army Figure Case를 구입하면 해결 되긴 하겠지만, 그것을 구입하지 않고 아미트랜스포트 플래툰을 계속 사용한다면 왠지 마린 아미가 편해질 것 같다 -_-); # by ksodien | 2009/07/18 17:15 | warhammer 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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